동해시, 동해페이 발행 규모 1,000억 원으로 확대 ‘지역경제 활력 기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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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산액: 105억 원 확보.. 상반기에만 482억 원 달성 목표액(350억) 대비 약 38% 초과
▲ 그리고 카드

동해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동해페이’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상반기 발행액이 당초 계획을 38% 초과 달성함에 따라, 하반기 발행 규모를 기존 7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하반기 경기 회복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릉제와 추석, 연말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구매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조기 종료 방지를 위해 시비 자체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약 105억 원 규모의 예산(국비 33억 원 시비 7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률은 예산 및 지급 현황에 따라 탄력 운영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센티브 지급 혜택 기준인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 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명절과 연말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동해페이를 통한 지역 소비는 약 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발행 규모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동해페이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계획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발행 규모 확대를 통해 하반기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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