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증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집중 발굴 나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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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및 뇌병변장애인 안정적 생활 지원 본격 시작
▲ 공주시청

공주시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이 시행된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2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늘 살아가던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집중 발굴 대상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를 가진 중증 장애인(기존 ‘심한 장애’ 등급)으로,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통합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재 이용 중인 복지·보건·의료·돌봄 서비스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후 추가로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 서비스가 꼭 필요함에도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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