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8월 말까지 전 초등학교 대상 집중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0 10:2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름방학 초등 방과후·돌봄 현장 집중 지원
▲ 울산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현장 집중 지원’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지원은 여름방학 기간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안정적인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염기성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직협력·방과후팀,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늘봄학교지원팀 담당자가 참여하는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현장지원단은 학교 운영 실태를 살피는 한편,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 교육청 현장 방문 지원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모든 초등학교는 늘봄지원실장을 중심으로 교실 등 시설 환경을 비롯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 위생 관리, 화재 예방, 학생 귀가 안전 등을 자체 점검한다.

특히 여름방학 중 돌봄 대기 수요 발생 여부와 강사 수급 상황도 촘촘히 확인할 예정이다.

두 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 개선이나 운영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8월 중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학교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