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학생 마음건강 증진 위한 생명지킴 연수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6 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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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학교문화, 학교장부터 시작합니다
▲ 2026. 학교관리자를 위한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 연수

영동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2026. 학교관리자를 위한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이끄는 학교장이 생명존중 감수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최적의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청소년 자해·자살 위기의 흐름을 설명하고,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초기 면담을 어떻게 시작할지, 학생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지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학교 내 심리적 안전망 구축 방안과 생명존중 문화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전략도 함께 다뤘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위기 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연수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교장이 생명존중 문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보현 교육장은 "생명존중은 학생 인성교육의 출발점이자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학교장들께서 생명존중 문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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