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등학생(3~6학년) 대상 학교 방문형 장애 이해·공감 교육 51회 운영
서울 강동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 이해·공감 교육 프로그램인 '손끝으로 읽는 훈맹정음'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와 우리나라의 최초 점자도서관인 한국점자도서관(강동구 암사동 소재)이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한국점자도서관을 방문해 교육을 받던 기존 방식에서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운영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게 됐으며, 교육 접근성이 향상돼 더 많은 학생이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51회 운영되며, 훈맹정음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장애 이해와 공감 교육, 점자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을 점자로 새긴 점자 열쇠고리(키링)를 직접 만들어 보며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체험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장애를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특성 가운데 하나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손끝으로 읽는 훈맹정음은 학생들이 점자를 직접 체험하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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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 이해·공감 이론 교육 |
서울 강동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 이해·공감 교육 프로그램인 '손끝으로 읽는 훈맹정음'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와 우리나라의 최초 점자도서관인 한국점자도서관(강동구 암사동 소재)이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한국점자도서관을 방문해 교육을 받던 기존 방식에서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운영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게 됐으며, 교육 접근성이 향상돼 더 많은 학생이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51회 운영되며, 훈맹정음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장애 이해와 공감 교육, 점자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을 점자로 새긴 점자 열쇠고리(키링)를 직접 만들어 보며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체험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장애를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특성 가운데 하나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손끝으로 읽는 훈맹정음은 학생들이 점자를 직접 체험하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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