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민 감동 '친절행정' 빛났다… 2026년 상반기 친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2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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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시민 감동 ‘친절행정’ 빛났다… 2026년 상반기 친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양주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11일 2026년 상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 우수부서로는 ▲산림과 ▲토지관리과 ▲도시재생과 ▲기후에너지과 ▲허가과 총 5개 부서이며, 우수 친절공무원으로는 ▲김지연(복지지원과) ▲강현민(허가과) ▲노정환(도로관리과), ▲이혜빈(위생과) ▲허남훈(청소행정과) 총 5명이다.

친절 우수부서에는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친절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인사가점(0.3점), 해외연수 우대선발 또는 시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양주시는 시민 만족도 향상과 친절한 민원응대 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전화친절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친절도 향상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양주시는 종합 89.53점을 기록해 ‘양호’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종합점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응대단계와 마무리단계 점수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민원응대 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마무리단계 점수가 3.8점 상승하며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시는 부서별 우수 응대사례를 공유하고, 간부회의와 친절교육 등을 통해 모든 직원에게 친절응대 노하우를 전파하는 등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친절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부서별로 환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친절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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