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여름철 폭염 대비 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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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3천㎡ 이상 공사장 8곳 대상… 온열질환 예방·안전관리 강화
▲ 전문학 서구청장이 10일 둔산동 그랑르피에드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공사장 근무 환경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연면적 3천㎡ 이상 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고령자 온열질환 여부 △휴게공간 운영 △물·보랭 장구 구비 여부 △응급조치 요령 등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 공사장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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