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송수시스템으로 전기요금 절감...고유가 시대 모범사례 주목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에서 약 11㎞ 떨어진 지역까지 하루 16,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며 매월 3,400여만 원의 전기요금을 부담해 왔다.
이에 2024년 상수도 송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요금 차이에 착안한 송수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경부하 시간대 가동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지난해 1,700만 원, 올해 1분기 4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속적인 상수도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라인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난해 1억 2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추가로 절감하며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안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절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에너지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계룡시의 창의적인 노력과 적극 행정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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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에서 약 11㎞ 떨어진 지역까지 하루 16,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며 매월 3,400여만 원의 전기요금을 부담해 왔다.
이에 2024년 상수도 송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요금 차이에 착안한 송수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경부하 시간대 가동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지난해 1,700만 원, 올해 1분기 4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속적인 상수도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라인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난해 1억 2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추가로 절감하며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안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절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에너지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계룡시의 창의적인 노력과 적극 행정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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