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 야간 방문 서비스 확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8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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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주 2회 매주 화·목요일 야간 운영
▲ 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1일부터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 야간 방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는 울주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낮 시간대 방문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생활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기존 주 1회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던 야간 방문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주 2회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과 접수를 마친 뒤 가능하다.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는 화·목요일 야간 시간대 2인 1조로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가정 내 △전기·전등 교체(전기스위치·전기콘센트·전등 및 커버 교체 등) △수도·배관 수리(수도꼭지·변기부속·샤워기 교체 및 변기 막힘 뚫기 등) △기타 소규모 수리 및 점검 업무(못박기, 문고리·문손잡이 교체 등) 등이다.

일반가정은 수리에 필요한 재료를 준비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은 재료비 없이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침구 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간에 집을 비우는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가 증가해 야간 수리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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