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역대 최고 성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5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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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실적 종합 2위 달성, 재정 인센티브 1억 3천만원 확보
▲ 공주시청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3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군평가는 정부 위임 사무와 주요 국도정 시책에 대한 시군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15개 시군의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공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시부 2위, 정성평가 시부 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종합 평가에서 최종 ‘시부 2위’를 달성했다. 이는 공주시가 지난 2009년 시군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

시정 전반의 탁월한 행정 역량과 밀도 높은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공주시는 연초부터 부서별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매월 실적 점검을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적극적으로 가동함으로써, 전 분야에 걸쳐 고른 고득점을 획득해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로 시는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의 영예와 함께, 확보한 1억 3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 및 포상금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행복과 공주시의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헌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시군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달성한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품격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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