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 선발…6건 확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8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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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플랫폼 정산금 압류 등 선정…예산 절감·장애인 이동권 개선 결실
▲ 천안시가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으로 선발된 공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창의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 15건을 접수해 실무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10명)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서북구 세무과의 ‘전국 최초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이주배·박예림 주무관)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개별공시지가 모바일 알림 서비스 ‘톡톡! 알려YOU’(토지정보과 김민진 주무관), 불당중계펌프장 현안 해결을 통한 시 예산 180억 원 절감(하수시설과 배희찬 팀장·정원우 주무관) 등 2건이다.

장려 사례로는 △포기된 정비구역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도시재생과 박종석 팀장·홍도균 주무관) △청년 일자리 및 정착 지원(청년정책과 강연희 팀장·정연우 주무관) △QR 코드를 활용한 장애인 친화 주유소 ‘희망주유소’ 구축(장애인복지과 이명옥 주무관)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등급별로 50~100만 원의 포상금과 특별휴가 2일, 인사 인센티브 추천, 국외 연수 가점 3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낸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창의적인 시도가 시민의 일상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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