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원, 사업운영지원, 환경정비 3개 분야 101개 사업
정읍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5년 2단계 정읍형 상생일자리 사업(구 공공근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5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에서는 사무지원, 사업운영지원, 환경정비 등 3개 분야에서 총 101개 사업 운영을 통해 157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1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에서는 가구소득과 부양가족 수, 참여 횟수,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60세 이하는 주 30시간, 61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1만 30원이 지급되며,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또한, 나이에 따라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상생일자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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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청 |
정읍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5년 2단계 정읍형 상생일자리 사업(구 공공근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5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에서는 사무지원, 사업운영지원, 환경정비 등 3개 분야에서 총 101개 사업 운영을 통해 157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1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에서는 가구소득과 부양가족 수, 참여 횟수,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60세 이하는 주 30시간, 61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1만 30원이 지급되며,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또한, 나이에 따라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상생일자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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