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도서관, AI·디지털 리터러시 랩 ‘선바위-싹’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6 0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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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IT교육 제공… 내달 1일부터 수강생 모집
▲ 울주선바위도서관, AI·디지털 리터러시 랩 ‘선바위-싹’ 운영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공공도서관과 전문 IT 기관의 인프라를 결합한 디지털 리터러시 랩 ‘선바위-싹(SSAC)’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SAC(Smart, Sharing, Access, Creative)’는 디지털 정보를 나누고 접근해 창의를 싹틔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 소외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학교로 찾아가는 SW·AI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SW미래채움센터의 지원을 받아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며, 수강생에게 고품질 IT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주말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48명(강좌별 12명)을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코딩 △게임 제작 프로그래밍 △자율주행&로봇코딩 △IoT와 사물인터넷 등 미래 기술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4개 강좌를 각각 8회씩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주선바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IT 전문기관과 뜻깊은 협업 덕분에 지역주민에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기관 간 상생 협력의 시너지를 살려 주민 누구나 디지털 시대를 자신 있게 주도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올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AI 코딩 및 미디어 창작 등 연령대별 생활밀착형 정규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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