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재·첨단 설비로 사시사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완성
종로구 청운동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숲속 어린이집이 탄생했다.
종로구는 1983년 준공 이후 40여 년간 지역 영유아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온 청운별빛어린이집(자하문로35길 23)을 신축·이전하고, 7월 15일 개원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아동 안전을 확보하고 보육 여건을 끌어올리기 위해 2019년 11월 첫 삽을 떴으며 최근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새 건물은 청운공원의 수려한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했고 최신 보육 흐름을 반영해 내부를 꾸몄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다목적 유희실,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야외 공원과 이어지는 생태 체험 공간 등을 다채롭게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아동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친환경 자재를 폭넓게 사용했다. 첨단 냉난방 시스템과 환기 설비도 들여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실내를 구현했다.
앞서 종로구는 기존 건물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과 유지보수를 꾸준히 이어 왔다. 그러나 노후화에 따른 공간 협소, 단열 성능 저하 등으로 보육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구는 이번 신축·이전으로 이러한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유찬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 보육을 책임져 온 뜻깊은 공간이 아이들의 꿈을 더 크게 키울 새 보금자리로 거듭나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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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개원식 |
종로구 청운동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숲속 어린이집이 탄생했다.
종로구는 1983년 준공 이후 40여 년간 지역 영유아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온 청운별빛어린이집(자하문로35길 23)을 신축·이전하고, 7월 15일 개원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아동 안전을 확보하고 보육 여건을 끌어올리기 위해 2019년 11월 첫 삽을 떴으며 최근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새 건물은 청운공원의 수려한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했고 최신 보육 흐름을 반영해 내부를 꾸몄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다목적 유희실,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야외 공원과 이어지는 생태 체험 공간 등을 다채롭게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아동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친환경 자재를 폭넓게 사용했다. 첨단 냉난방 시스템과 환기 설비도 들여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실내를 구현했다.
앞서 종로구는 기존 건물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과 유지보수를 꾸준히 이어 왔다. 그러나 노후화에 따른 공간 협소, 단열 성능 저하 등으로 보육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구는 이번 신축·이전으로 이러한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유찬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 보육을 책임져 온 뜻깊은 공간이 아이들의 꿈을 더 크게 키울 새 보금자리로 거듭나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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