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구 방어진 등 인근 해역에 64만 마리 방류
울산시는 10월 20일 동구 방어진과 북구 당사·어물, 울주군 진하·대송 인근 해역에서 조피볼락 치어 64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울산 연안의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방류되는 조피볼락 치어는 경남 남해 민간 수산종자 양식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전장 6cm 이상인 건강한 개체들이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하는 연안정착성 어류로 최대 약60cm까지 성장한다. 특히 외해로의 이동성이 거의 없어 울산 연안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직·간접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피볼락이 어업인의 방류 희망어종 수요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았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방류효과 조사 결과 연안 해역에서 경제성이 높은 어종으로 평가되어 방류 어종으로 선택했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성 효과가 높고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에 대한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울산 연안을 풍성한 황금어장으로 가꾸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 울산시청사 |
울산시는 10월 20일 동구 방어진과 북구 당사·어물, 울주군 진하·대송 인근 해역에서 조피볼락 치어 64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울산 연안의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방류되는 조피볼락 치어는 경남 남해 민간 수산종자 양식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전장 6cm 이상인 건강한 개체들이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하는 연안정착성 어류로 최대 약60cm까지 성장한다. 특히 외해로의 이동성이 거의 없어 울산 연안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직·간접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피볼락이 어업인의 방류 희망어종 수요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았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방류효과 조사 결과 연안 해역에서 경제성이 높은 어종으로 평가되어 방류 어종으로 선택했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성 효과가 높고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에 대한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울산 연안을 풍성한 황금어장으로 가꾸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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