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부터 7월까지 의료기관·목욕장업소 등 11개소 대상
속초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6월 29일부터 7월까지 의료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욕조수 등 오염된 물속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하며 대부분 일주일 이내 회복된다.
다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균은 pH 7.2~8.3, 온도 25~45℃ 환경에서 증식하기 쉬워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적정 수온 유지, 소독제 잔류농도 관리 등 철저한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냉각탑과 급수시설은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검사는 의료기관, 목욕장업소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 검체를 채취해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환경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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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보건소 |
속초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6월 29일부터 7월까지 의료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욕조수 등 오염된 물속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하며 대부분 일주일 이내 회복된다.
다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균은 pH 7.2~8.3, 온도 25~45℃ 환경에서 증식하기 쉬워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적정 수온 유지, 소독제 잔류농도 관리 등 철저한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냉각탑과 급수시설은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검사는 의료기관, 목욕장업소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 검체를 채취해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환경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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