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 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부여군은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소화기증상(오심, 구토)이 동반되며, 중증일 경우에는 백혈구, 혈소판 감소 등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18%로 사망 위험이 크며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또한 물린 후 5~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즉시 진료받아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숲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을 털어 세탁하고 즉시 샤워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군민들께서는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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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보건소 전경 |
부여군은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소화기증상(오심, 구토)이 동반되며, 중증일 경우에는 백혈구, 혈소판 감소 등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18%로 사망 위험이 크며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또한 물린 후 5~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즉시 진료받아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숲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을 털어 세탁하고 즉시 샤워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군민들께서는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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