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O |
KBO 오훈규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32번째 1,5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2005년 5월 18일 사직 삼성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루심으로 첫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018년 KBO 리그 역대 35번째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통산 1,499경기에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일(일) 광주 KT-KIA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 예정이다.
1,500경기에 출장하는 오훈규 심판위원에게는 리그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남
[포토뉴스]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자란 대왕배 맛 보세요”
정재학 / 25.10.29

광주/전남
“더 센 서구, 김영남이 만든다!” 강력한 슬로건을 내걸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래성 / 25.10.29

사회
중소벤처기업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소비의 즐거움이 두 배! 제2차 상생소...
프레스뉴스 / 25.10.29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APEC CEO Summit 2025 환영 만찬 축사, 글로벌 ...
프레스뉴스 / 25.10.29

스포츠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이승택, 박상현, 함정우, 옥태훈, 최승빈, 전가람 ...
프레스뉴스 / 25.10.29

사회
부산 사상구,‘신모라사거리 회전육교 및 휠체어 전용도로 준공식’개최
프레스뉴스 / 2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