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30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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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산어촌 사업비 지원 비율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
▲ 공모사업 유형별 사업비 지원 비율

교육부는 6월 3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공고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학교-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의 학교 또는 폐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산어촌에 대해서는 총사업비의 70%를, 기존 학교시설 구조변경(리모델링) 사업은 60%를 지원한다. 여기에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 등 교육 분야 국정과제 연계 시 10%를 가산하여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이와 같이 올해부터 재정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하여 지자체의 대응투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특히, 지난 6월 초 발표된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시안)」 및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에 따른 학교 혁신 사업과 연계 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육부는 지자체와 교육청의 공모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사업 공모 접수에 앞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전문기관(한국교육개발원)의 사전 상담(컨설팅)을 통해 요건 검토부터 응모 서류 작성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학교가 학생‧학부모‧교직원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동체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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