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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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청사진 마련, 현장 의견으로 완성도 높여
▲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부여군은 지난 28일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정하는 4개년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보고했으며, 전략 체계별 중점 추진사업과 세부사업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복지 수요와 민관협력 방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의 추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보완할 방침이다.

부여군은 중간보고회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하고, 20일간의 주민 공고와 지역 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복지정책은 계획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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