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선두 H2 DREAM 삼척, 9월 5일 홈에서 지역투어 대국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4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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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체육관서 지역투어 개최… 공개해설·부대행사도 마련
▲ 삼척시청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H2 DREAM 삼척이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삼척시민체육관 다목적실에서 삼척 지역투어 대국을 치른다.

2015년 첫발을 내딛은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여자 프로기사들의 기량 향상과 바둑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 리그다.

삼척시는 2020년 ‘삼척 해상케이블카’팀으로 처음 참가한 이래, 2023년 'H2 DREAM 삼척'으로 팀명을 변경하며 올해로 7년 연속 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리그 1위를 지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H2 DREAM 삼척과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맞붙는다. 삼척에서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지역 바둑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에서는 대국과 함께 바둑 공개해설과 각종 부대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대국은 당일 오후 7시 바둑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시 관계자는 “리그 선두를 달리는 우리 삼척시 선수단이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지역투어가 선수들에게는 힘을 더하고, 바둑 팬과 시민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싶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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