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미래 농업리더 양성위한 ‘학교4-H 과제활동’ 호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0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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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미래 농업리더 양성위한 ‘학교4-H 과제활동’ 호응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중·고등학교가 함께한 ‘학교4H 과제활동’이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학교4H 과제활동은 강호항공고·고창중 학교4-H, 4H본부·연합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중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조리 체험에 직접 참여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Head·Heart·Hands·Health)를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지난 4일과 11일에는 강호항공고등학교 학교4-H 회원 등 40명이 참여해 고창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농산물이 가공식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7일에는 고창중학교 학교4-H 회원이 참여하는 3차 과제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하여 직접 ‘고구마빵’을 만들어보는 색다른 과제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학교4-H 과제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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