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최대 28%!" 관악구, 7월 1일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 원 발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30 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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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10억 원 발행
▲ 관악구청

관악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과 함께 풍성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공공배달앱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28%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된다.

예를 들어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할 경우, 선할인 15%(3,750원), 5% 페이백(1,250원), 2천 원 할인쿠폰이 더해져 총 7천 원(28%)의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한편, 2024년 12월 최초 발행된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지금까지 총 65억 원이 발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고, 발행된 상품권은 전액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5월 기준 관악구의 땡겨요 누적 가입자 수는 166,637명으로 자치구 2위에 해당하며, 누적 가맹점 수도 3,893개소로 최초 발행 시기인 전년 1월 대비 79% 증가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공공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외식·배달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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