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유일…도봉구 공중화장실 관리인 '전국 최우수'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30 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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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재 환경공무관, 최우수관리인 선정
▲ 도봉구 소속 유희재 환경공무관(오른쪽)이 ‘제27회 전국 우수 공중위생시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됐다(2026. 6. 25. 서울시청별관)

서울 도봉구가 구 소속 공중화장실 관리인이 ‘제27회 전국 우수 공중위생시설 우수관리인’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화장실문화협회 주관의 전국 우수 공중위생시설 우수관리인 평가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유지, 시설물 관리, 이용자 편의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관리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된 구 소속 유희재 환경공무관은 지역 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유지와 시설물 관리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최우수관리인 선정으로 이어졌다.

평소 유 공무관은 다양한 현장 민원과 시설관리 업무의 어려움에도 적극 나서는 등 주변으로부터 모범이 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 공무관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함께 애써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는 매년 공중화장실 관리 사업계획을 세우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해오고 있다. 매주 1회 이상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 및 순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별 1회 공중화장실 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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