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재난의료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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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체계 사전평가와 다수사상자 도상훈련서 뛰어난 실전 대응력 입증
▲ 수상기념사진

영등포구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등 200여명이 참가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평가는 지난 7월 진행된 ‘통신체계 훈련 사전평가’와 본 대회의 ‘다수 사상자 사고 도상훈련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사전평가에서는 가상의 재난 영상에 맞춰 모바일상황실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활용하는 전파 능력을 점검했다.

이어 본 대회인 도상훈련에서는 화재·붕괴 등 대형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긴급 응급처치, 이송병원 선정 등 신속대응반의 역할 수행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영등포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일관되고 신속한 상황 판단, 정확한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 구축, 안정적인 재난통신망 운용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1초는 구민의 생사를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의료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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