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진 참여학교 9월 말까지 추가 모집
서울 강동구는 성장기 학생의 척추 건강을 살피고 올바른 자세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진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이 늘고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의 자세 불균형이 심해지고, 또한 척추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장기 아동은 척추와 체형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이상 징후를 일찍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바른체형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진과 바른체형 운동교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바른체형 운동교실은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마감됐으며, 구는 더 많은 학생이 검진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진 참여학교를 추가로 모집한다.
주요 검진 내용은 척추측만증 검사와 거북목증후군 검사다. 척추측만증 검사는 등심대 검사를 통해 척추와 어깨, 골반의 좌우 균형을 확인한다. 이상 소견이 있으면 엑스레이(X-ray) 촬영을 실시한다. 거북목증후군 검사는 측면 촬영기기(넥체커)로 목뼈 정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체형 불균형 측정기기(폼체커) 검사로 전신 체형 균형까지 살핀다.
검진 결과는 가정과 학교에 안내한다. 필요할 경우 의사와 전문 상담 간호사의 진료 상담도 연계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참여 부담이 적고, 학교는 재학생들의 성장기 척추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검진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특수학교 학생이다. 검진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9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동구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아직 검진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가 신청하도록 독려하고, 더 많은 학생이 자세 이상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성장기 학생의 척추 건강은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더 많은 학생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
| ▲ 척추측만증 검사 |
서울 강동구는 성장기 학생의 척추 건강을 살피고 올바른 자세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진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이 늘고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의 자세 불균형이 심해지고, 또한 척추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장기 아동은 척추와 체형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이상 징후를 일찍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바른체형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진과 바른체형 운동교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바른체형 운동교실은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마감됐으며, 구는 더 많은 학생이 검진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진 참여학교를 추가로 모집한다.
주요 검진 내용은 척추측만증 검사와 거북목증후군 검사다. 척추측만증 검사는 등심대 검사를 통해 척추와 어깨, 골반의 좌우 균형을 확인한다. 이상 소견이 있으면 엑스레이(X-ray) 촬영을 실시한다. 거북목증후군 검사는 측면 촬영기기(넥체커)로 목뼈 정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체형 불균형 측정기기(폼체커) 검사로 전신 체형 균형까지 살핀다.
검진 결과는 가정과 학교에 안내한다. 필요할 경우 의사와 전문 상담 간호사의 진료 상담도 연계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참여 부담이 적고, 학교는 재학생들의 성장기 척추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검진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특수학교 학생이다. 검진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9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동구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아직 검진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가 신청하도록 독려하고, 더 많은 학생이 자세 이상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성장기 학생의 척추 건강은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더 많은 학생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GH, 수원서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권리구제 설명회 실시
류현주 / 26.07.06

사회
통합위, 국회서 정서적 위기·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개선 논의
프레스뉴스 / 26.07.06

사회
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7%… 경기도 1위
프레스뉴스 / 26.07.06

사회
대전 중구, ‘구청장 청렴 서한문’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 나선다
프레스뉴스 / 2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