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교육 성황리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6 0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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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상록시민홀에서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이 진행중이다.

안산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상록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에는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 22개소의 5~7세 어린이 6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몸에 좋은 음식 구분하기와 OX 퀴즈 등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안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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