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미소진품 쌀의 무한변신, 떡으로 꽃피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6 09:05: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교육 개강
▲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미소진품 쌀의 무한변신, 떡으로 꽃피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25일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교육』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전통 떡의 맛과 의미는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전통은 새롭게, 우리쌀은 맛있게’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곶감과 미소진품 쌀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교육생들이 가정에서도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떡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활용되는‘미소진품’쌀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해 떡으로 만들었을 때 뽀얗고 깨끗한 색감을 나타낸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5.8%로 낮아 전분의 수분 흡수와 점착성이 우수하여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떡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식은 후에도 전분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어 떡의 찰기와 말랑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주 곶감의 달콤한 풍미를 담은 △곶감설기·감단자를 비롯해 선물하기 좋은 △매화떡·아롱이다롱이, 전통의 멋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두텁떡·화전, SNS에서 눈길을 끄는 △카스테라호박인절미·잎새말이떡, 풍요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꽃송편·조개송편 총 10종의 떡을 배운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이 전통적인 떡을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우리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 향상을 위해 실생활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