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육성 감자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신림면에서 ‘우리도 육성 감자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로 기존 주력 품종인 ‘수미’의 수확량이 감소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우수 품종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감자 재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4종(풍농·오륜·자황·자미)과 통씨감자 파종기술을 현장에서 평가했다.
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풍농 감자 종서와 농자재, 생력형 농기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8헥타르(ha) 규모의 풍농 감자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사업 참여 농업인은 “풍농 감자는 수확량이 수미보다 약 20% 많고, 생리장해가 적으며 저장성이 뛰어나다”라고 평가했다.
박인철 원주시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자체 개발한 우수 품종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감자 생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신품종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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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우리도 육성 감자’ 현장평가회 개최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신림면에서 ‘우리도 육성 감자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로 기존 주력 품종인 ‘수미’의 수확량이 감소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우수 품종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감자 재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4종(풍농·오륜·자황·자미)과 통씨감자 파종기술을 현장에서 평가했다.
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풍농 감자 종서와 농자재, 생력형 농기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8헥타르(ha) 규모의 풍농 감자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사업 참여 농업인은 “풍농 감자는 수확량이 수미보다 약 20% 많고, 생리장해가 적으며 저장성이 뛰어나다”라고 평가했다.
박인철 원주시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자체 개발한 우수 품종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감자 생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신품종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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