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7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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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스파이크, 옥천을 달군다
▲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선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인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7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7일간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참가팀들이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옥천군, 옥천군의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다.

대회에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4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7개 팀 등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되며, 대회 기간 내내 지역 곳곳이 배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오토에프앤비 오정록 대표가 스파클 생수 336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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