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상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30 0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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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상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흥시는 지난 29일 시청 늠내홀에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흥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62명은 고위험 위기가구 1촌 맺기 안부 확인, 복지위기 알림 채널(복지로ㆍ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한 제보 활동,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서 폭넓게 복지안전망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33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독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강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독사를 ‘사회적 타살’로 규정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부산 영도경찰서 권종호 경감(피싱범죄수사팀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로 살펴본 고독사 현황과 심각성 ▲청년ㆍ노인 고독사의 차이와 현장 공통 특징 ▲생활공동체 형성·지역돌봄 강화·생전계약 등 실질적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고독사 인식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ㆍ고독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따뜻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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