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7월 ‘오페라의 달’ 성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08: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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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으로 만든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 복합문화예술회관에 감동과 웃음 가득
▲ 2026 영동 오페라의 달’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7월 한 달간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영동 오페라의 달’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오페라의 달은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가족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며 영동군이 문화예술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공연 콘텐츠로 구성되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까지는 충청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어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역시 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마다 복합문화예술회관 객석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며 공연 종료 후에는 어린이들의 웃음과 부모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지는 등 지역 공연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존에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친숙한 음악, 화려한 무대연출로 재구성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수도권까지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공연을 영동에서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모사업으로 이뤄낸 문화예술 성과… 영동 문화 경쟁력 높인다

이번 오페라 공연은 단순한 공연 유치를 넘어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재단은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복합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공연들은 각각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 2026 충청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2회)

•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2회)

•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1회)

이처럼 서로 다른 공모사업을 연계해 하나의 문화 브랜드인 ‘영동 오페라의 달’로 운영하면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문화예술도시 영동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오는 23일 마지막 공연…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

‘2026 영동 오페라의 달’의 마지막 무대는 23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가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추진되며, 영동의 지역 특화자원과 문화적 정체성을 공연 속에 녹여낸 창작 가족오페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적인 무대,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물의 아이’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한 판타지 오페라로, 영동만의 지역성과 문화적 감성을 반영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수준 높은 가족오페라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오페라의 달은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고 문화를 향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복합문화예술회관이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군민의 일상 속 문화쉼터이자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오페라의 달은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영동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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