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아름다운 등하굣길 마련하고 도심 탄소흡수원 넓히기 위해 2026년 1월 착공, 6월 준공
종로구가 창신초등학교(지봉로 73)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완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녹색 통학로를 열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탄소흡수원을 넓히기 위해 2026년 5월 첫 삽을 떠 6월 준공했다.
구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보행길을 돌려주는 데 중점을 두고, 총사업비 1억 원(국·시비)을 투입해 약 300㎡ 규모의 도시숲을 만들었다.
기존 보도와 차도 사이를 띠녹지로 갈라 보행 공간과 차량 통행로를 구분했으며 교목·관목·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녹지 경관을 연출했다.
창신초 후문과 맞닿은 두산아파트 벽면에는 벽면녹화를 입혀 학교 주변을 푸르게 가꾸었고, 휴게 벤치 5개를 설치해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와 인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를 오가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녹지를 꾸준히 넓히며 안심 통학로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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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는 창신초 일대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
종로구가 창신초등학교(지봉로 73)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완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녹색 통학로를 열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탄소흡수원을 넓히기 위해 2026년 5월 첫 삽을 떠 6월 준공했다.
구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보행길을 돌려주는 데 중점을 두고, 총사업비 1억 원(국·시비)을 투입해 약 300㎡ 규모의 도시숲을 만들었다.
기존 보도와 차도 사이를 띠녹지로 갈라 보행 공간과 차량 통행로를 구분했으며 교목·관목·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녹지 경관을 연출했다.
창신초 후문과 맞닿은 두산아파트 벽면에는 벽면녹화를 입혀 학교 주변을 푸르게 가꾸었고, 휴게 벤치 5개를 설치해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와 인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를 오가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녹지를 꾸준히 넓히며 안심 통학로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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