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08:30: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후·위험시설 110개소 점검 완료…후속조치 본격 추진
▲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집중안전점검의 이행 결과와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계획을 보고·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노후 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현장 점검 결과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 입력 내용의 일치 여부를 오는 19일까지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숙박·판매시설 등 민생밀접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영화관·공연장·레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17개 부서의 점검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소관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자율적인 개선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 완료, 조치 중, 조치 예정으로 구분해 위험요인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점검 종료 이후에도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시스템을 활용한 추적 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