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없는 감염병 청정괴산' 괴산군, 취약계층 결핵 예방교육 '총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5 0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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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외국인 계절근로자 맞춤형 교육 진행… 10월14일까지 총 8회 운영
▲ 현장 사진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령층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우리동네 결핵예방교실’을 운영해 10월 14일까지 총 8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웰빙노인주간보호센터, 행복한주간보호센터, 괴산군주간보호센터, 평안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하고, 괴산군보건소에서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등 222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결핵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검진 및 치료 방법, 생활 속 예방수칙 등을 설명하고 시청각 영상과 퀴즈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지난달 30일에는 괴산군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49명을 대상으로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결핵 예방 및 감염병 관리 교육을 전개했다.

군은 오는 11월에도 재가노인지원센터 무지개마을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며 “조기 검진을 통한 결핵 발생 사전 차단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모든 보건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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