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일상생활돌봄'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0 08:1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 군포시청

군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인 ‘일상생활돌봄’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제공기관별 관할 구역을 6개 동씩 나누어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밀착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

서비스 분야는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과 식사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은 장기요양서비스 등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가사 공백을 한시적으로 보완하고, 병원 진료 등 필수 외출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각각 6개 동씩 권역을 나누어 전담 수행한다.
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서비스로,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6개 동을 맡아 제공한다.

협약에 참여한 제공기관들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연속적인 돌봄체계 구축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뢰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제공기록지 관리, 대상자 상태 변화 모니터링, 시 주관 통합지원회의 참석 및 대상자 정보 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4개 복지기관과의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도시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