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어린이집에 지역 농산물 공급… 건강한 먹거리·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0 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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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어린이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및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촉진
▲ 어린이집 지역 농산물 공급 모습

예산군은 지난 8일부터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예산군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 7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공급되는 농산물은 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로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와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블루베리, 복숭아, 포도, 수박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이다.

군은 원물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출하 당일 냉장 배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기후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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