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6 0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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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협력 기반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
▲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15일 보건소 본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홍성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최됐으며, 위원장인 박성철 부군수와 부위원장인 정영림 보건소장을 비롯해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의료원, 신동환병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대학 등 보건·의료·교육·복지 분야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자살 현황 및 주요 특성 분석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대응체계 강화 방안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Hot-Line 운영, 24시간 이내 위기 개입 및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 멘토링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자살은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의료, 교육, 복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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