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13:30~16:40 특별전 연계 초청강연회, 성인 50명 대상 무료 강좌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특별교류전과 연계한 초청강연회(이하 강연회)를 오는 7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박물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서는 지난 5월 22일부터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라는 고대 문화유산과 현대 도자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30주년 기념 특별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8월 17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부산 도심 속 고대 분묘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사적 제273호) 출토 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고고학적 가치와 현대의 예술적 미감이 결합된 일종의 융복합 전시라고 할 수 있다.
전시는 현재 한국 도예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역량 있는 작가 15인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다채로운 도예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모티브가 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연회는 특별교류전의 내용과 관련한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천동 고분군 출토 고대 가야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제1강좌(13:30~15:00)에서는 '가야문화의 정수, 가야토기'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조성원 박사가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을 포함한 고대 가야 토기의 종류와 역사, 조형적 특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제2강좌(15:10~16:40)에서는 '도자의 변신: 전통에서 현대까지'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조형학과 김현숙 교수가 전통 도자기에서 현대 도자예술로 이어지는 한국 도자기의 드라마틱한 변신 과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늘(14일)부터 28일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안내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혹은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선사 고대의 각종 토기부터 청자, 분청사기, 백자에 이르기까지 흙을 빚어 만드는 모든 기물들은 넓은 의미에서 도자기로 분류할 수 있고, 우리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라며, “이번 초청강연회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한국 전통 도자기 문화와 현대 도자예술로 변화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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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천동 고분군 출토 토기 일괄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특별교류전과 연계한 초청강연회(이하 강연회)를 오는 7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박물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서는 지난 5월 22일부터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라는 고대 문화유산과 현대 도자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30주년 기념 특별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8월 17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부산 도심 속 고대 분묘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사적 제273호) 출토 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고고학적 가치와 현대의 예술적 미감이 결합된 일종의 융복합 전시라고 할 수 있다.
전시는 현재 한국 도예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역량 있는 작가 15인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다채로운 도예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모티브가 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연회는 특별교류전의 내용과 관련한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천동 고분군 출토 고대 가야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제1강좌(13:30~15:00)에서는 '가야문화의 정수, 가야토기'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조성원 박사가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을 포함한 고대 가야 토기의 종류와 역사, 조형적 특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제2강좌(15:10~16:40)에서는 '도자의 변신: 전통에서 현대까지'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조형학과 김현숙 교수가 전통 도자기에서 현대 도자예술로 이어지는 한국 도자기의 드라마틱한 변신 과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늘(14일)부터 28일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안내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혹은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선사 고대의 각종 토기부터 청자, 분청사기, 백자에 이르기까지 흙을 빚어 만드는 모든 기물들은 넓은 의미에서 도자기로 분류할 수 있고, 우리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라며, “이번 초청강연회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한국 전통 도자기 문화와 현대 도자예술로 변화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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