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원인 “마지막 동아줄 잡는 심정” 인천시 유정복 당선인 “제일 힘든 분들 이해”… 약속지키려 토요일 6개 단체 민원인들 만나 |
“지하상가를 합법적으로 샀는데도 범법자가 됐고 2명은 감옥에 갔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이 없다. 마지막 동아줄을 잡는 심정이다. 시장님께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세요.”
인천지하도상가특별대책위의 한 여성위원은 25일 오후 송도 G타워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 사무실에서 유정복 당선인을 만나 울먹이며 억울한 심정을 재차 토로했다.
유 당선인은 “재산상 큰 손실을 봐 가장 힘들고 대표 두 분은 영어의 몸이 돼 있는 점에 대해 무척 마음 아프다. 구속된 분들을 위해 당선인 신분으로 탄원서를 제출했다. 어려운 문제인 만큼 귀 기울여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당선인은 선거기간 “당선되면 다시 뵙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토요일임에도여 회장을 포함한 상인 대표 9명을 만났다.
유 당선인은 이날 지하도상가 주민 뿐만 아니라 청라국제도시미래연합, SK스카이뷰입주자대표회의, 동춘묘역문화재지정해제 비대위, 루원시티 총연합, 가정2동 5개 단지 재건축추진위 등 6개 단체 민원인들을 잇따라 만났다.
이들 민원 대부분은 민선7기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시정부에서 해결되지 않은 장기 민원이다.
이들 6개 단체 민원인들은 한결같이 “인천시에 수십차례 민원을 넣고시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해도 한 번도 만나주지 않았다”며 “유 당선인님이 당선되기를 우리 모두 간절히 바랐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만나 명함이나 주고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진정성”이라며 “지금은 당선인 신분이어서 시에 지시하기는 어렵지만 취임하면 담당 부서에 권한을 갖고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이들 6개 단체 민원인 만남 외에 종교단체 산행 격려, 인천기독교총연합의 ‘6‧25 한국 전쟁 자유와 번영 위한 특별 연합기도’ 참석 등으로 토요일을 보냈다.
유 당선인 인수위 관계자는 26일 “당선인이 토요일과 일요일없이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고 마침 민원인들께서 이점을 이해하시고 직접 인수위를 찾아오셨다”며 “모든 분들이 당선인을 만나 속을 털어놔서인지 밝은 표정으로 돌아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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