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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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못해요"
채정병 특파원 2020.10.09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1천명을 넘고 2천명에 육박하자 요르단 정부는 금-토 48시간 전국 봉쇄령을 발령한 가운데 문닫힌 스타벅스 매장 앞 도로가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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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끊긴 요르단 암만
채정병 특파원 2020.10.09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1천명을 넘고 2천명에 육박하자 요르단 정부는 금-토 48시간 전국 봉쇄령을 발령한 가운데 암만 도심 거리가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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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상황 살피는 요르단 경찰
채정병 특파원 2020.10.09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1천명을 넘고 2천명에 육박하자 요르단 정부는 금-토 48시간 전국 봉쇄령을 발령한 가운데 경찰이 거리 상황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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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증 확인하는 요르단 경찰
채정병 특파원 2020.10.09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1천명을 넘고 2천명에 육박하자 요르단 정부는 금-토 48시간 전국 봉쇄령을 발령한 가운데 경찰들이 암만 도심에서 통행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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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봉쇄된 암만 다운타운
채정병 특파원 2020.10.09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1천명을 넘고 2천명에 육박하자 요르단 정부는 금-토 48시간 전국 봉쇄령을 발령한 가운데 암만 구시가지에 정적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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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한국어 교육 앞장설 '암만 세종학당'
채정병 특파원 2020.10.09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세계속의 한국', '세계속의 한글'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어 교육을 통해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종학당이 요르단 암만에 세워져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6월, 세종학당재단은 요르단대학교 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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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키스 하고 싶어요"
채정병 특파원 2020.10.06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아랍식 커뮤니케이션 문화도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과거로부터 부족과 공동체로 묶여진 아랍인들은 접촉과 대면을 기본으로 글보다는 말이 우선하는 생활패턴을 이어왔다.모든 나라가 그렇듯 이들에게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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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서 열린 중동평화협상 4개국 외무장관 회의
채정병 특파원 2020.09.2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24일(현지시간) 이집트, 프랑스, 독일, 요르단 외무장관 및 유럽연합(EU) 특별대표가 요르단 암만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중동평화협상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논의와 협력을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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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하는 팔레스타인 소녀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학교를 마친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매일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요르단 교육부는 오는 17일부터 2주간 국공립, 사립, 난민학교들에 대해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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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용 히잡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한 여성노인이 마스크 대신 히잡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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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노출된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집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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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은 팔레스타인 난민여성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 골목에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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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대수롭지 않은 팔레스타인 난민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1.4평방킬로미터 면적에 11만9천명이 모여사는 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무신경한 난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시장거리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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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도 아랍 스타일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요르단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50~60명씩 발생하는 가운데 암만 구시가지의 한 노점상에서 아랍 전통 문양의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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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주스 마시며 더위 날려요"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소년이 밝은 표정으로 주스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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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말고 건강주스 드세요"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주스가게의 점원이 과일주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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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 주스 짜는 점원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주스가게의 점원이 사탕수수를 착즙기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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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사탕수수 주스와 함께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주스가게의 점원이 막 짜낸 사탕수수 주스를 컵에 담고 있다. 당분간 지역에 따라 최고 4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일사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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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다시 돌아온 요르단 학생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암만의 한 학교 아침조회에서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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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재개한 요르단 학교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