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사실 알고도 사고 장소에서 기다려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토네이도로 인해 차가 뒤집혀 주인과 이별했던 반려견이 주인을 끝까지 기다린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폭스8뉴스는 지난 10일 엄청난 토네이도가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했다고 전했다. 텍사스에 사는 앤디 바우칠런은 가족과 반려견 테이터와 함께 차를 몰고 대피소로 가던 중 토네이도로 인해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테이터는 자동차에서 튕겨져 나가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게 됐다. 사고현장으로 돌아온 테이터는 가족들이 없어진 것을 깨달았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결국 지난 12일 테이터의 가족들이 그를 찾기 위해 사고 현장으로 찾아왔다. 테이터는 주인을 보자 꼬리를 흔들며 달려갔다. 주인은 테이터를 품에 안으며 "믿고 기다려준 테이터가 너무 고맙다"며 "다치지 않아서 정말 기쁘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테이터의 주인은 이 사고로 얼굴 등을 다친 상태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고통을 잊을만큼 행복했다고 전했다.
자동차 사고 장소를 떠나지 않은 반려견이 주인을 다시 만났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민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
프레스뉴스 / 26.04.30

의료
안산 에이스병원, 안산시안경사회와 자매결연… 지역 의료협력 확대
류현주 / 26.04.30

경제일반
농촌진흥청,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 개발
프레스뉴스 / 26.04.30

경제일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분야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프레스뉴스 / 26.04.30

사회
해경청, 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 기간’ 운영
프레스뉴스 / 26.04.30

문화
질병관리청, '손상 예방 정책에서 실행으로' 2026년 국가손상예방...
프레스뉴스 / 26.04.30

문화
보건복지부, 2027학년도 대학·지역별 선발비율에 따른 지역의사선발전형 정원 확정...
프레스뉴스 / 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