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1벌당 고양이 30여마리
(이슈타임)이경희 기자=미국에서 훔친 고양이의 털로 밍크코트를 만들어입은 80대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의상디자이너 출인인 이 할머니는 평소 이웃들과 사이가 나빴으며 다툼을 벌였던 이웃들의 고양이를 훔쳐 왔다. 음식으로 유인한 고양이들을 자택 지하실에 숨겨 키우다가 고양이 털을 벗겨 모피코트를 만든 것이다. 잇따른 고양이 실종사건을 이상하게 여긴 일부 주민들은 사설탐정을 고용해 할머니를 관찰하도록 했고, 탐정이 음식으로 고양이를 유인하는 할머니를 포착하면서 주민들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 조사 결과 할머니는 유인한 고양이의 직접 털을 가공해 코트를 만들어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할머니의 집에서는 고양이털 코트 20벌이 발견됐는데, 할머니는 코트 1벌을 만드는 데 최소한 고양이 30여 마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등을 포함해 최소한 고양이 600여 마리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이 털 벗겨 코트 만들어 입은 노인[사진출처=펫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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