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2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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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대비 1차 대책보고회…정량 97%·정성 5건 목표
▲산청군은 5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1차 대책보고회를 열고 대응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5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1차 대책보고회를 열고 대응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2027년 평가(2026년 실적)를 대비한 조치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목표치가 상향된 지표와 신규·가중 지표, 전년도 미달성 지표를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정량지표 달성률 97%와 정성지표 우수사례 5건 선정을 목표로 설정했다. 월별 실적 관리와 정성지표 컨설팅, 1대1 면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과향상 중점관리 지표 22개를 별도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우수사례 발굴과 실적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합동평가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전 부서 협업으로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 시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산청군은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 등 총 116개 지표를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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