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의료기관과 협약…퇴원환자 지역 연계 강화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5월 22일 사천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통합돌봄망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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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5월 22일 사천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통합돌봄망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남해군) |
군은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협약을 맺었다. 두 병원은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남해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군에 의뢰한다.
남해군은 유관부서와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 회의를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외 병원 치료 후 귀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 해소가 목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군은 기존 남해병원,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총 5개 병원과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퇴원환자 중 돌봄 필요 대상자를 선제 발굴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관외 병원 이용 군민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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