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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5월 2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사진=남해군) |
공청회에는 전문가와 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주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계획안이 지역 여건과 발전 방향을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촌 경관 보전, 지속가능한 공간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지정 방안 등이 제시됐다.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의견 수렴 확대 필요성도 언급됐다.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정책 연계를 고려해 단계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청회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공청회 결과를 반영해 기본계획안을 보완한 뒤 경상남도 승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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