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4년 연속 수상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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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의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도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원 관리, 납세자 권익보호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평가한다.

산청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체납 정리 활동을 추진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철저한 세원 관리와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고질 체납자 관리 강화로 도내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문화와 직원들의 헌신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충과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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