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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오른쪽)와 한준호 국회의원(왼쪽). (사진=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
제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한준호 의원과 만나 안산의 재정 상황과 인구 구조 변화, 지역경제 회복 방안,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과제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최근 경기도와 안산이 동시에 직면하고 있는 경제·산업 구조 변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광역지자체로 산업과 인구 규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역 간 격차와 산업 구조 전환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제조업 중심 도시들이 첨단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 전략과 일자리 창출 모델이 요구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안산의 경우 재정자립도 하락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와 함께 산업단지 중심 도시의 한계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두 사람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심 기능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 자영업자 문제와 골목상권 위축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갔다. 두 사람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함께 고민해 나가기로 했다.
다가오는 경기도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안산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지방선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안산은 지금 재정자립도 하락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전환과 새로운 도시 공간 조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안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놓고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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