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어린이 환자 15명과 동반가족 43명을 포함한 58명이 가자-요르단 간 의료회랑을 통해 킹 후세인 국경 검문소에 도착한 가운데 한 엄마가 아이에게 음료수를 먹이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11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2천명 가자 어린이 환자 수용치료를 약속한 것으로 지금까지 8차에 걸쳐 119명의 외상 및 중증질환 어린이 환자들이 인도주의적 의료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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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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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 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