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 장중 '90만원' 터치… 시총 669조 기록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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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발 반도체 등 활황 기대감 여전
▲사진은 이날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며 ‘90만닉스’를 현실화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7포인트(0.6%) 오른 5252.8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으나 곧바로 상승 전환한 뒤 5261.2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 투자자가 721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3억원과 245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이 3%대, 섬유·의류와 전기·전자는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전기·가스, 운송·창고, 건설은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는 3%대 상승 중이다. 장중 90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시총은 669조342억원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의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1%대 오름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1% 이상 상승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도 초 대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전장대비 1.31%% 오른 16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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